오래 사용한 PC가 켜질 때 부팅이 한참 걸리거나 창 전환 시 끊김 현상이 발생하시나요?
별도의 최적화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, 윈도우 자체 기본 설정 변경만으로 속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핵심 최적화 가이드입니다.
1. 부팅 속도의 주범 '시작 프로그램' 비활성화
컴퓨터를 켤 때 메신저, 클라우드, 보안 프로그램이 동시에 실행되면 시스템 자원이 크게 소모됩니다.
Ctrl+Shift+Esc키를 눌러 작업 관리자를 열어줍니다.- 상단 메뉴에서 [시작 앱 (시작 프로그램)] 탭을 클릭합니다.
- 백신 프로그램을 제외한 메신저, 게임 런처, 클라우드 등의 상태를 마우스 우클릭하여 [사용 안 함]으로 변경합니다.
2. 윈도우 임시 파일(%temp%) 완전 삭제
시스템이 작동하며 쌓인 정크 데이터는 C드라이브 성능 저하의 직접적인 원인입니다.
Win+R키를 눌러 실행 창을 켠 후%temp%를 입력하고 확인을 누릅니다.- 열린 폴더 내 전체 파일(
Ctrl+A)을 선택하여 과감히 삭제(Delete)합니다. - 다시 실행 창에
cleanmgr(디스크 정리)를 입력하여 C드라이브 디스크 정리를 함께 진행합니다.
3. 전원 관리 모드 '최상의 성능' 변경
윈도우 기본 설정인 전력 절약 모드는 CPU의 최고 성능 발휘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.
- [설정] → [시스템] → [전원 및 배터리] 경로로 이동합니다.
- 전원 모드를 [최상의 성능]으로 전환하면 동작 처리 속도가 즉시 개선됩니다.
4. 시각 효과 최소화로 체감 속도 UP
화려한 창 애니메이션 및 그림자 효과는 그래픽 카드와 메모리 자원을 소모합니다.
Win+R키 입력 후sysdm.cpl(시스템 속성)을 입력합니다.- [고급] 탭 → 성능 영역의 [설정]을 클릭합니다.
- [최적 성능으로 조정]을 선택하되, 가독성을 위해 '화면 글꼴의 가장자리 다듬기'는 체크를 유지하고 적용합니다.
*출처: Microsoft Windows 지원 센터*